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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horis

오랜만에 벌꿀을 벌집채로 먹고싶어졌다… 얼마전에 유행하던.. 요즘도 종종 보이는 벌집 아이스크림. 재작년쯤엔가 벌집 아이스 커피를 마셔본적이있는데 그 추억이 생각나 벌집이 먹고싶어졌다. 아이디어스에서 구경하다가 발견한 허니라니 꿀~ 벌집채로 꿀을 배송해주신다니 넘나 귀한 꿀을 편하게 집에서 받아먹을 수 있다는게 매력적이라 바로 주문해봤다. 구매한지는 꽤 되서 ㅋㅋㅋ 이제야 올리는데 시월 말쯤인가에 주문했던걸로 기억한다. 채집된 벌집이 알차게 들어있다. 아이들 체험용이나 겨울 꿀로 몸보신하실 분들 혹은 잘은 선물로도 괜찮을것 같다. 아이들이 언제 이런 벌집 꿀을 먹어보겠는가😎❤️ 보관은? 깨끗한 젓가락이나 숟가락으로 덜어서 먹고나서 남은 벌집꿀은 그대로 용기에 잘 밀봉해서 냉장보관하면된다. 맛은 쌉싸름하고..

곰팡이균이 화분에 생겼다. 화분 흙에 곰팡이가 생겼다. 아주 불쾌한 친구다. 보통 통풍이 잘 되지 않고, 곰팡이균이 새로 농원에서 들여온 식물의 뿌리에 묻어서 들어오거나, 기존에 있던 곰팡이균이 적절한 온도와 습도를 만나 생기게된다. 사실 일반 흙에서는 곰팡이가 생기기 쉽다. 또, 쓰레기같은 중국산 토분을 쓰면 곰팡이가 잘 생긴다. 집에 중국산 토분이 있다면 당장 깨서 버리자. ^^... 토분을 쓰는 이유는 보통 심미성도 있지만, 우리가 항아리에 된장과 고추장을 담듯이 통풍이 잘 되기 때문인데, 구워진 토분이 흙의 물을 빨아들이면서 적당히 수분을 머금어주면서도 수분의 기화작용을 도와 너무 습해지지 않도록 도와주며, 뿌리의 호흡도 도와준다.(하지만 물 너무 많이 주면 이 작용도 못한다. 항상 물은 적당하게..

화이자 후유증일까? 화이자 백신2차 맞고 후유증인지 피로감이 심해지고 염증수치 올라가고 간수치도 안좋아졌다. 젊은 나이에 수치 왜 이러냐면서 의사가 두달이나 한달후에 재검사하자고하는데 뭔가 찝찝해서 다른 병원 내과가서 흉통관련 숨쉬기 힘든 후유증도 있다고 말하고 심전도 검사와 혈액 검사를 같이2했다. 다행히 결과는 좋게나왔다. 정상이었다. 그래도 몸이 피로해서 근처 약국에 약타러 들렀다가 보인 간 질환 보조치료제를 구입해봤다. 가격은 15000원인가 그랬다. 아 피같은 내 돈.. 이지만 피곤한것 보다는 낫다. 먹는 방법 및 약효 간 질환의 보조치료제로 피곤하면 하루에 두포까지도 먹어도 된다고한다. 그리고 자기전에 먹으면 갑자기 기운이 넘쳐서 못자는 경우도 있으니 약사왈, 가네톡액은 되도록 아침에 먹는걸 ..

깔끔한 디자인 추천 브랜드 감성적인 디자인 물건이 요즘 땡긴다. 이전에는 팝한 이미지,비비드한 컬러감과 톡톡튀는 귀여운 물건을 주로 구매했었다. 그런데 그사이 취향이 좀 바뀌었다. 어쩌다가 심플하고 미니멀한 타입의 에어팟 케이스를 어쩌다 보게되었고, 검색어를 잘 조합해서 판매하는 사이트를 찾았다! 보물처럼 숨겨진 TEA~!((The Exquisite Archive)를 줄여서 부르는 말이라는데, 잘 어울리는 가게명이다. 검색해보니 후기도 가득하고... 나만 모르던 곳이야?? ㅋㅋㅋ 어떻게 나만 빼고 다들 그렇게 이쁜데를 알고 있을 수가 있어~ 싶은 사이트이다. EGGPOD이 너무너무 사고싶었고 사실 브라운 컬러도 살까했는데 그건 너무 욕심인것 같아서 핸드폰 케이스 두개와 에어팟케이스 하나를 구매했다. 그리..

마침 샴푸가 똑 떨어졌네? 뭘 사지? 하다가 올리브영에서 기획한 로즈마리 샴푸를 샀다. 나랑 룸메는 샴푸가 다떨어지면 매번 샴푸를 바꾸는 편이다. 이것도 써보고 저것도 써보고… 개인적으로 샴푸는 너무 가격 거품이 많은것 같다. 대용량으로도 써보고 좋다는것들도 써보고~ 하지만 그래도 작은거 한통에 3만원 가까이되는것들은 좀 부담스럽다. 아니… 그거 매일 샤워하는데 얼마나 금방쓰는데… 샴푸에 그렇게 돈 많이 들이고 싶지않아. 하지만 그래도 가대비 괜찮은걸 쓰고싶어. 하는 마음에 화해앱에서 열심히 후기 좋은걸 찾아서 이번엔 이걸로 선택해 봤다. 일단 선택이유 첫번째, 100%재활용 용기 떼기 쉬운 스티커 라는점. 패키지 디자인도 깔끔하고 세련되서 마음에 든다. (요즘 나름 친환경을 실천하려고 노력중이다. 시장..

성수망치버거 서울 성동구 성덕정3길 8 1층 (우)04774 지번성수동1가 72-41 운영시간 안내 브레이크타임 화~일 11:30 ~ 20:00 (재료소진시 조기마감) 화~일 브레이크타임 14:00 ~ 17:00 홈 페이지 www.instagram.com/seongsu_burger 연락처 02-466-6680 고기가득 성수 버거 맛집 오늘은 회사에서 저심으로 망치버거집에 방문했다. 생긴지 얼마 안된 가게인데 내부가 레트로한 느낌과 비비드한 컬러의 조화로 디자인되어있다. 여기 바로 뒷집이 카페 bibibi다. 그리고 오른쪽은 닭곰탕집. 저 집은 깔끔한 맛이 일품인데, 후기는 나중에 올리겠다. 오늘 올릴 후기는 망치버거집! 직접 디자인하신듯한 로고… 바로 옆에는 카페 입간판이 앙증맞게 웃고있다. 망치버거 먹..

삼송빵집에서 식당겸 빵집으로 운영하던곳이 삼송빵집으로 아예 바뀌었다. 메뉴도 다양하고 일단 마음에 드는건 빵들 퀄리티가 장난이 아니라는거… 삼송빵집은 이번에 처음 가봤는데 커피도 저렴해서 놀랐다 내일도 한잔하러가야징^^*히히히 그리고 옥수수빵이 진짜 맛있다… 아니 이렇게 맛있어도 되는감? 싶을정도.. 역시 베스트 대표메뉴는 이유가 다 있다. 샐러드와 샌드위치, 우유도 판매하고있다. 할로윈엔 할로윈 기념 먹물 마카롱도 판매하고 있었는데 대표메뉴가 제일 궁금해서 대표메뉴 위주로 구매했다. 내부는 여전히 깔끔하다. 오전에도 문을 여니 오전에 일찍 출근해서 아침으로 빵사서 올라가도될듯…!! 내일 아침에 또 가봐야징^*^호호홋 10.12부터 그랜드오픈이라는데 나는 그전에 방문했었다. 요즘 유행인 소금빵~ 치즈빵이..

코코허스크 불리기 저번에 방문한 서울 렙타일에서 구매한 코코허스크와 수태다. 일단 수태는 한번 열처리 과정을 엄격하게 거쳐 검역되어 들어온 이끼이므로 세척할 필요가 없다. 흑흑 왜 생수태를 죽여서 들이시나요ㅠㅠ(식덕은 눈물을 흘린다.) 그러나 생태계 보호라던가 벌레등의 전파를 막으려면 어쩔 수 없다. 요즘 식물품종들에 대한 검역이 강화되서 수입금지 품종이 많아져 더 슬픈 나날이다… 칼라데아 퓨전화이트나 풀렸으면 좋겠다. 갑자기 딴데로 이야기가 샜는데 아무튼 코코허스크 블럭의 비닐을 깐 다음에 대야에 물을 적당량 받고 넣어두면된다. 대략 30분간 불리면된다. 코코허스크 세척하기 흐략챠~ 급하게 찍은 대야에 블럭을 넣고 30분 기다리면!!! 거의 세네배로 불어난 코코허스크를 보고 아니 이게 뭐야 너 뭐야를 ..

노티드도넛이 그렇게 맛있어? 요즘 D사의 도넛 공장이 그렇게 더럽다고 난리가 나서 다른데로 눈을 돌리던 중… 그렇게 유명하다는 노티드도넛 한번 주문해봤다. 노티드도넛 매장 방문 후기는 요기로! [삼성역] 노티드도넛 베이커리 카페 - https://hathoris.tistory.com/m/265 [삼성역] 노티드도넛 베이커리 카페 민트색과 연분홍, 연노랑 컬러를 대표 컬러로 사용하는 노티드 도넛. 아직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배민으로 배달을 시키면 오프라인 매장에 방문시 무료로 도넛을 1개 주는 영수증을 주는 행사 hathoris.tistory.com 화이자 2차백신 맞고나서 기운없는 나에게 주는 선물겸 주문한 노티드 도넛. 걸어가서 살 힘이 없으니 주문하는 수 밖에… 최소 주문금액이 16,000원은 되어..

이 글을 작성하는 이유. 솔직하게 말해서 다른 반려동물들에 비해 햄스터는 구매비용이 매우 저렴하다. 삼천원정도면 살 수 있고, 관리하기가 쉬워보이는 귀엽고 작은 몸집때문에 집도 작게 해주면 되고 관리도 쉽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정반대다. 햄스터를 위해서 필요한 공간은 동물복지가 잘 되어있는 독일에서도 5000m2를 넘어야한다고 한다. 햄스터에게 주는 사료도 잘 골라서 줘야 아이가 당뇨에 걸리지 않고(특히 드워프 햄스터는 당뇨에 취약하다.) 모래는 세척해서, 배딩은 먼지를 다 털어서 넣어주어야한다. 무척 손이 많이 가는 동물이라는 말이다. 그리고 햄스터도 하나의 생명이고 책임감을 가지고 돌봐주었으면 하는 마음에 이 글을 작성해 본다. 1. 샵,마트에서 추천하는 물품들은 대부분 싸구려에 햄스터에게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