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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드워프햄스터 (3)
hathoris
코코허스크 불리기 저번에 방문한 서울 렙타일에서 구매한 코코허스크와 수태다. 일단 수태는 한번 열처리 과정을 엄격하게 거쳐 검역되어 들어온 이끼이므로 세척할 필요가 없다. 흑흑 왜 생수태를 죽여서 들이시나요ㅠㅠ(식덕은 눈물을 흘린다.) 그러나 생태계 보호라던가 벌레등의 전파를 막으려면 어쩔 수 없다. 요즘 식물품종들에 대한 검역이 강화되서 수입금지 품종이 많아져 더 슬픈 나날이다… 칼라데아 퓨전화이트나 풀렸으면 좋겠다. 갑자기 딴데로 이야기가 샜는데 아무튼 코코허스크 블럭의 비닐을 깐 다음에 대야에 물을 적당량 받고 넣어두면된다. 대략 30분간 불리면된다. 코코허스크 세척하기 흐략챠~ 급하게 찍은 대야에 블럭을 넣고 30분 기다리면!!! 거의 세네배로 불어난 코코허스크를 보고 아니 이게 뭐야 너 뭐야를 ..
햄스터용 모래는 왜 놔줘야할까? 햄스터는 물로 몸을 씻지 않는다. 통칭 꾸시꾸시라고도 불리는, 손으로 스스로를 그루밍하는 행동을 하며 자기 몸을 단장하지만, 모래목욕을 즐기기도 하고 파면서 즐거움을 느낀다. (스트레스 푸는건 덤) 또, 골든 햄스터의 경우는 일부 화장실을 모래에서 누는 경우가 많아 화장실을 가리므로, 화장실용 겸 목욕용 모래를 준비해주는게 좋다. 어떤 모래를 써야할까? 추천하는 모래는 하겐이나 세틀 모래다. 색상은 옐로우로 추천하는데, 그 이유는 햄스터가 혈뇨를 봤을때 쉽게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향이 첨가되어있는 경우 햄스터에게 좋지 않다. 아가들에게 사용하는 물티슈나 휴지는 무향에 무표백, 순한것들을 쓴다. 그런것 처럼 사막의 순수한 모래를 사다가 씻어서 넣어주는게 가장 바람..
햄스터에게 이갈이 용품이 필요한 이유. 드워프햄스터건 골든 햄스터건 이갈이 용품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설치류이기 때문에 이가 평생 자라기 때문이다. 사료를 넣어주면 사료로 인해서 이가 갈린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갈이 용품을 따로 꼭 넣어주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익스라고 하는 딱딱한 사료를 급여하는 경우에는 이갈이가 되어서 가능하지만 익스를 사료와 함께 급여하지 않을경우 이갈이에 필요한 딱딱한 물체가 부족할 수 있다. 이빨이 너무 길어져서 스스로 갈기조차 힘든 상황이 되면 식사 동물병원에 데려가 절치(이를 자르는것)해야한다. 햄스터는 겁이 많아 절치하는 행위 자체가 스트레스를 줄 수 있고, 저항이 심한경우 마취를 하고 보통 절치를 한다. 소동물의 경우 마취자체가 위험한 경우가 많으므로 절치할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