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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일상 (71)
hathoris
각종 식물 영양소 결핍시 잎 상태 그림으로 잘 메모가 된 자료들이 있어서 모아봤다! 식물 잎이 노랗게 변하는 이유 , 식물에 검은 반점이 생기는 이유 등등이다. 식물 잎이 말리는 경우 보통 식물잎이 말리는 경우는 칼라데아종에서 많이 발생하는데 그런경우는 미량원소(비료 영양제 부족아님)부족이 아니라 뿌리와 잎사이의 습도가 불균형해서 생기는 일이다. 뿌리가 과습상태이고, 공중 습도가 낮을경우 칼라데아의 잎이 말리므로 온실케어를 해주는게 좋다! (따뜻하게 해주고 습도 60~80까지 맞춰주기) 보면 미량원소나 질소 칼륨 구리등 영양분의 결핍과 곰팡이병원균혹은 벌레가 생겨서 생기는 이파리의 상태 구분을 할 수 있어야 가드닝에 도움이 된다. 또, 만약 식물을 키우는 중에 감이 잘 잡히지 않는다면 일단 과습은 무조건..
파충류샵에 관심이 많다면 아래 충무로역 렙타일에 반드시 방문 추천한다.여기 관리 정말 잘되어있음. [충무로역] 서울 충무로 관리 잘된 파충류샵 렙타일 방문 후기 - https://hathoris.tistory.com/m/243 [충무로역] 서울 충무로 관리 잘된 파충류샵 렙타일 방문 후기 02-363-1112 매일 12:00 - 21:00 월요일휴무 서울 중구 서소문로 8 제2층(서울 중구 중림동 398-1 제2층 /우편번호04503) http://www.seoulreptile.co.kr 서울렙타일 희귀반려동물 파충류샵 서울렙타일 희귀반려동.. hathoris.tistory.com 유명 유튜버 다흑 더쥬 파충류샵 다흑 더쥬 파충류샵에 방문했다. 꽤 유명한 유튜버인데 유기된 애들을 많이 구조하신다. 가게는..
곰팡이균이 화분에 생겼다. 화분 흙에 곰팡이가 생겼다. 아주 불쾌한 친구다. 보통 통풍이 잘 되지 않고, 곰팡이균이 새로 농원에서 들여온 식물의 뿌리에 묻어서 들어오거나, 기존에 있던 곰팡이균이 적절한 온도와 습도를 만나 생기게된다. 사실 일반 흙에서는 곰팡이가 생기기 쉽다. 또, 쓰레기같은 중국산 토분을 쓰면 곰팡이가 잘 생긴다. 집에 중국산 토분이 있다면 당장 깨서 버리자. ^^... 토분을 쓰는 이유는 보통 심미성도 있지만, 우리가 항아리에 된장과 고추장을 담듯이 통풍이 잘 되기 때문인데, 구워진 토분이 흙의 물을 빨아들이면서 적당히 수분을 머금어주면서도 수분의 기화작용을 도와 너무 습해지지 않도록 도와주며, 뿌리의 호흡도 도와준다.(하지만 물 너무 많이 주면 이 작용도 못한다. 항상 물은 적당하게..
코코허스크 불리기 저번에 방문한 서울 렙타일에서 구매한 코코허스크와 수태다. 일단 수태는 한번 열처리 과정을 엄격하게 거쳐 검역되어 들어온 이끼이므로 세척할 필요가 없다. 흑흑 왜 생수태를 죽여서 들이시나요ㅠㅠ(식덕은 눈물을 흘린다.) 그러나 생태계 보호라던가 벌레등의 전파를 막으려면 어쩔 수 없다. 요즘 식물품종들에 대한 검역이 강화되서 수입금지 품종이 많아져 더 슬픈 나날이다… 칼라데아 퓨전화이트나 풀렸으면 좋겠다. 갑자기 딴데로 이야기가 샜는데 아무튼 코코허스크 블럭의 비닐을 깐 다음에 대야에 물을 적당량 받고 넣어두면된다. 대략 30분간 불리면된다. 코코허스크 세척하기 흐략챠~ 급하게 찍은 대야에 블럭을 넣고 30분 기다리면!!! 거의 세네배로 불어난 코코허스크를 보고 아니 이게 뭐야 너 뭐야를 ..
이 글을 작성하는 이유. 솔직하게 말해서 다른 반려동물들에 비해 햄스터는 구매비용이 매우 저렴하다. 삼천원정도면 살 수 있고, 관리하기가 쉬워보이는 귀엽고 작은 몸집때문에 집도 작게 해주면 되고 관리도 쉽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정반대다. 햄스터를 위해서 필요한 공간은 동물복지가 잘 되어있는 독일에서도 5000m2를 넘어야한다고 한다. 햄스터에게 주는 사료도 잘 골라서 줘야 아이가 당뇨에 걸리지 않고(특히 드워프 햄스터는 당뇨에 취약하다.) 모래는 세척해서, 배딩은 먼지를 다 털어서 넣어주어야한다. 무척 손이 많이 가는 동물이라는 말이다. 그리고 햄스터도 하나의 생명이고 책임감을 가지고 돌봐주었으면 하는 마음에 이 글을 작성해 본다. 1. 샵,마트에서 추천하는 물품들은 대부분 싸구려에 햄스터에게 위..
햄스터용 모래는 왜 놔줘야할까? 햄스터는 물로 몸을 씻지 않는다. 통칭 꾸시꾸시라고도 불리는, 손으로 스스로를 그루밍하는 행동을 하며 자기 몸을 단장하지만, 모래목욕을 즐기기도 하고 파면서 즐거움을 느낀다. (스트레스 푸는건 덤) 또, 골든 햄스터의 경우는 일부 화장실을 모래에서 누는 경우가 많아 화장실을 가리므로, 화장실용 겸 목욕용 모래를 준비해주는게 좋다. 어떤 모래를 써야할까? 추천하는 모래는 하겐이나 세틀 모래다. 색상은 옐로우로 추천하는데, 그 이유는 햄스터가 혈뇨를 봤을때 쉽게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향이 첨가되어있는 경우 햄스터에게 좋지 않다. 아가들에게 사용하는 물티슈나 휴지는 무향에 무표백, 순한것들을 쓴다. 그런것 처럼 사막의 순수한 모래를 사다가 씻어서 넣어주는게 가장 바람..
02-363-1112 매일 12:00 - 21:00 월요일휴무 서울 중구 서소문로 8 제2층(서울 중구 중림동 398-1 제2층 /우편번호04503) http://www.seoulreptile.co.kr 서울렙타일 희귀반려동물 파충류샵 서울렙타일 희귀반려동물 파충류샵 www.seoulreptile.co.kr 깔끔하고 친절한 파충류샵. 룸메가 오네이트 유로매스틱스를 분양받을 예정이라 준비전에 미리 보러 갔던 후기입니다. 서울 렙타일은 상당히 질 좋은 재료가 많은데요. 수태가 일단 뉴질랜드산인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게다가 다양한 장식품과 실용적인 용품들이 많았고, 파충류들이 많은데도 청결하게 관리되어서 냄새가 나지않았습니다. 햄스터도 사용할 수 있는 물품이 파충류샵에도 있기 때문에 구경하면서 즐거웠습니다. ..
햄스터의 눈병 혹은 알러지증상. 당신의 햄스터가 눈병에 걸린것 같다면 배딩이 원인일 가능성이 크다. 햄스터가 자꾸 기침을 하고, 눈 주변이 붉고, 잘 뜨지 못하고, 부어있고, 알러지 증상처럼 몸을 심하게 긁어 피부가 심하게 붉게변했다면 배딩을 의심해봐야한다. 원인은 다음과 같다. 배딩을 넣어주기전에 먼저 털어주었는지, 혹시 내가 전나무 혹은 침엽수(페놀 성분이 들어있어 햄스터의 폐에 심각한 손상을 입힌다. 열처리한것이어도 마찬가지다.)배딩을 사용한게 아닌지 생각해보자. 그렇다고해서 솜배딩이나 천배딩을 넣어주어서는 안된다. 의사의 처방에 따라 모든 배딩을 제거하고 천배딩을 깔아주는 경우만 천배딩은 예외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나무배딩은 아스펜배딩을 일반적으로 추천한다. 배딩, 나무 톱밥을 털어주는 방법. 그..
햄스터에게 이갈이 용품이 필요한 이유. 드워프햄스터건 골든 햄스터건 이갈이 용품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설치류이기 때문에 이가 평생 자라기 때문이다. 사료를 넣어주면 사료로 인해서 이가 갈린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갈이 용품을 따로 꼭 넣어주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익스라고 하는 딱딱한 사료를 급여하는 경우에는 이갈이가 되어서 가능하지만 익스를 사료와 함께 급여하지 않을경우 이갈이에 필요한 딱딱한 물체가 부족할 수 있다. 이빨이 너무 길어져서 스스로 갈기조차 힘든 상황이 되면 식사 동물병원에 데려가 절치(이를 자르는것)해야한다. 햄스터는 겁이 많아 절치하는 행위 자체가 스트레스를 줄 수 있고, 저항이 심한경우 마취를 하고 보통 절치를 한다. 소동물의 경우 마취자체가 위험한 경우가 많으므로 절치할 상..
로디펫 사줬는데 편식쟁이 햄스터가 자꾸 남깁니다. 구하기 힘들다는 로디펫 소분으로 사서 넣어줬는데 반려 햄스터가 자꾸 플레이크를 남긴다… 로디펫에 플레이크가 차지하는 부분이 상당하기때문에 한번 주고나면 제법 많이 남는 상황.. 하지만 그래도 골고루 먹는게 제일 건강에 좋다. 결국 남기는 것들을 내가 따로 골라 모아서 간식으로 만들어 주기로 결정했다. 다 먹을지 모르니 일단 조금만 골라내고 그 위에 소동물용 비타민을 뿌려준다.촵촵~~ 음~ 굳 스멜 존맛탱~ 간식이 맛있으려면 일단 냄새가 좋아야한다. 우리도 치킨을 먹을때, 신성한 과일을 집었을때 냄새를 먼저 본능적으로 맡게된다. 그렇다면 좋은 냄새가 나게하는게 뭘까? 반려 햄스터가 가장 선호하는 간식이다. 그건 밀웜. 생밀웜도 있긴하지만 예전에 사둔 열풍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