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건설공무 기초!!]정부계약의 절차에 대해 알아보자. 국내입찰/국제입찰의 차이

건설공무 최고 기초! 정부 계약 절차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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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주로 국내 입찰을 진행하는데 그 중 내가 진행해본 대부분의 입찰이 왼쪽과 같이 있다. 일반경쟁의 경우는 일반적인 경쟁이다. 입찰 기준 금액에 가장 가까운 금액을 제출한 업체가 해당 경쟁을 따낸다. 제한경쟁의 경우는 일부 제한된 실적이나 면허 등 발주처가 요구하는 실적등으로 제한된 상황에서 입찰이 진행된다. 아래와 같은 표 순서로 주로 정부에서 이루어지는 계약들이 이루어지니 해당 내용을 보고 계약시 참고하길 바란다.

국내 입찰의 경우 가장 대표적인 입찰은 제한경쟁이다. 이런 정부계약의 경우 대부분의 입찰이 국가기관 전자조달청에서 이루어진다. 그리고 나라장터에 주로 올라온다. 

지명경쟁은 일부 업체들을 지명해 지명된 업체들만으로 이루어진 업체들이 모여 입찰을 진행하는것이다. 

수의계약의 경우 공사의 목적, 성질등에 비춰 필요하다고 인정될 때에 진행 된다. 

아래와 같이 표로 볼경우 이해가 더욱 빠르니 참고하길 바란다.

선급금은 언제 지급 되나?

선급지금의 경우 자재비가 많이 들지 않거나, 계약금액이 적은경우, 공기가 짧아 기성청구가 1회차로 끝날경우등등 상황에 따라 대부분 지금되지 않는다. 하지만 나열된 경우와 반대의 경우에는 선급금이 지급 된다. 자재비의 가격이 높은경우, 계약금액이 높은 경우. 공기가 길어 여러번에 걸쳐 기성청구가 진행될 경우에는 공사현장 담당자와 초반 계약시 이야기를 나누거나 계약서 상에 기입해 선급금을 지급 받는다.